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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설리에게 죽으라고 했나요?"…'그것이 알고싶다' 故 설리 죽음 재조명

최종편집 : 2019-11-11 10:26:06

조회 : 6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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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SBS 가 지난달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수 설리(본명 최진리)를 재조명한다.

지난 9일 는 방송 말미 예고편을 통해 '루머의 루머의 루머, 누가 진리를 죽였나' 편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는 지난달 14일 세상을 떠난 설리의 죽음을 둘러싸고 어떤 루머와 악플에 시달렸는지, 설리가 괴로워했던 게 무엇이었는지에 대해 파헤칠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한 관계자는 "입에 담기 어려운 루머가 많았다. 더럽고 이미지를 깎아먹는 루머들이었다"고 증언했다.

뿐만 아니라 설리의 영혼에 접신했다는 무당의 영상과 스스로 설리의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한 남자의 영상도 담겼다.

특히 악플러로 추정되는 한 남성은 "욕은 아니지 않나. 내가 죽으라고 한 것도 아니다. 죽든지 말든지 관심도 없다"고 말해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故 설리에 대해 기사를 작성한 기자의 인터뷰도 그려졌다. 그는 "어제 당장 쓴 기사도 아니고 그게 내 탓이라는 취지로 들린다"고 말하기도 했다.

故 설리 편은 다음 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