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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미우새' 송진우, UV와 '유부남 프리덤'…유세윤 "아내 있을 때 죄스러워"

최종편집 : 2019-11-11 09:37:13

조회 :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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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송진우와 UV가 '유부남 프리덤'을 외쳤다.

10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송진우의 집에 방문한 김종국과 UV가 '유부남 프리덤'을 누렸다.

이날 김종국은 송진우 딸의 백일을 축하하며 선물을 건넸다. 포장 속 백일 반지를 발견한 송진우는 김종국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송진우는 일본인 아내에 대해 "일본말을 몰라 처음에는 대화가 안 통했다"며 "첫 만남에 번개가 왔다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송진우는 "(아내) 내일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UV는 송진우 아내의 부재에 환호하며 '유부남 프리덤'을 누렸다. 특히 유세윤은 "아내가 있을 때는 다 죄스럽다"고 말했다. 지켜보던 신동엽은 "아내들이 집에 있을 때 살림해서 미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화색을 띈 유부남들 앞 김종국은 여자친구에게 했던 거짓말을 털어놨다. 김종국은 "나는 만날 때 '운동이 좋아, 내가 좋아'가 꼭 나온다"며 "운동 갔다 온 시간까지 일한 것처럼 한적 있다"고 밝혔다. 이에 뮤지는 "내가 들은 거짓말 중 최악"이라며 웃었다.

거짓말에 대해 털어놓던 이들은 사소한 것에도 웃음을 터트리며 자유를 만끽했다. 김종국이 숟가락으로 안경을 만든데 이어 송진우는 형사 아버지의 목소리를 흉내 내며 웃었다. 또, 요리에 나선 송진호는 화려한 손짓으로 양념을 넣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분위기를 이어 김종국은 뮤지의 생일 축하송을 불렀다. 그러면서도 크림이 얼굴에 묻자 분노한 모습으로 긴장감을 안겼다. 당황한 유세윤은 "애가 아파서 가봐야겠다"고 말했고, 김종국은 "아빠가 아플 거라고 얘기하라"며 장난스레 말했다.

이들을 지켜보던 모벤져스의 '엄마들 프리덤'이 이어졌다. 모벤져스는 홀로 집에 있는 시간에 대해 "반찬 신경 안 써도 된다", "혼자 거실에 앉아있기만 해도 좋다", "아기 아빠가 저녁까지 먹고 들어오면 좋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진영-선영 자매는 '치팅데이'를 가졌다. 다이어트 중인 홍선영은 감자탕을 두고 "먹어도 될 것 같다"며 "한 입 먹을 때마다 심장이 뛴다. 다시 이걸 언제 먹을 수 있을까"라고 말했다. 모벤져스는 맛있게 먹는 홍선영을 보고 "먹는 방법을 잘 안다"며 미소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