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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조유리 부부, '카레 밥상' 수익금 1000만원 기부

최종편집 : 2019-11-11 14: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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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개그맨 김재우와 조유리 씨 부부가 카레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김재우 부부는 장애아동을 돕기 위해 전국을 순회하며 진행한 '카레한상' 푸드트럭 행사를 지난 9일 부산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카레한상' 행사는 김재우 부부가 만든 카레요리를 맛보고 기부에도 동참하는 프로젝트였다. 이는 SNS를 통해 신혼생활을 공개하고 있는 김재우가 아내 조유리 씨의 카레 요리를 많은 사람들에게 맛보게 해 주겠다며 기획한 행사였다.

김재우 부부는 1100인분의 카레 요리를 팬들에게 대접했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1000여 만원. 이들이 모은 기부금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장애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재우 부부는 이번 카레한상 프로젝트를 위해 요리 수업까지 듣는 등 팬들에게 맛있는 카레를 제공하고자 정성을 쏟았다는 후문이다.

김재우는 "카레한상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도움이 절실한 장애아동들을 위해 사용된다"며 "카레한상 현장에 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나눔 행보를 보이는 김재우 부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전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