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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최수종, 하희라 입맞춤 연기에 "보다 나갔다"며 서운함 폭발

최종편집 : 2019-11-11 23:42:56

조회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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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최수종이 하희라의 입맞춤 연기에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너는 내 운명'(이하 )에서는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극 중 입맞춤 장면에 대한 속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하희라는 "오래전 연극에서 입맞춤하는 장면이 있었다. 입 맞추는 장면이 여러 번 있다고 (최수종에게) 말했는데, 정작 공연 보러온 날 상처받은 얼굴이어서 당황했다"고 털어놨다. 최수종은 당시를 회상하고는 "보다가 나갔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하희라는 "예전에 (최수종도) 유효정 씨와 입맞춤하는 장면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엔딩 장면에서 최수종 씨가 고개를 돌리며 하는 척만 했다"며 "'배우로서 저건 아니다' 그런 얘기한 적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최수종은 어색한 입맞춤 연기에 대해 "하희라 씨에게 혼났다"며 "이재룡-유효정 씨와 너무 친하고, 배려 차원에서 그렇게 했다"고 털어놨다.

지켜보던 김숙은 "앞으로 그런 씬 있으면 열심히 할 거냐"고 물었고, 최수종은 "하희라 씨하고만.."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