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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 수: 귀수편', 5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전편 넘을까?

최종편집 : 2019-11-12 11: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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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신의 한 수:귀수편'이 5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쾌속 흥행 중이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신의 한 수:귀수편'은 11일 전국 13만 2,86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0만 3,844명.

지금과 같은 페이스라면 2014년 개봉한 전편 '신의 한 수'의 흥행 기록 경신을 노려볼 만하다. 전편은 전국 356만 관객을 동원했다. '신의 한 수:귀수편'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었던 전편과 달리 15세 이상 관람가라 관객 동원에 유리한 면이 있다.

그러나 오는 13일 '블랙머니', 오는 21일 '겨울왕국2' 등 신작들의 공세가 예상돼 흥행 독주를 할 수 있는 기간이 많지는 않다. 이번 주말까지 가파른 흥행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권상우)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범죄 액션 영화. 권상우와 김희원, 허성태가 주연을 맡았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