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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불청' 강경헌, 이기찬 입담에 "최민용 잡는 애 왔다" 화색

최종편집 : 2019-11-13 10:33:41

조회 :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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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막내 이기찬의 입이 트이자 최민용이 당황했다.

12일 방송된 SBS (이하 '불청')에서는 신고식을 마친 이기찬의 입담에 최민용이 당황했다.

이날 방송에서 낚시를 마친 돌아온 구본승과 최민용은 새 친구 이기찬을 늦게 맞이했다. 최민용은 "79년생이면 브루노보다 어리냐"고 물었고, 이기찬은 수긍하며 "브루노는 친구 같은 형"이라고 덧붙였다.

서열 정리를 마친 청춘들은 저녁식사를 준비했다. 구본승은 직접 잡아온 무늬오징어에 대해 설명했고, 강경헌은 "맛있겠다. 손질만 해서 데치면 되겠다"며 화색을 띄었다.

또, 박선영과 최성국이 감자조림과 김치찌개를 준비하는 한편, 이기찬은 양식을 준비했다. 이기찬은 바게트에 이어 치킨 수프와 양배추 볶음을 저녁상에 올렸다. 치킨 수프를 맛본 강경헌은 "빵 찍어 먹으면 맛있다"고 덧붙였다.

청춘들은 구본승의 무늬오징어를 맛보고 호평하기도 했다. 최민용과 최성국은 각각 "식감이 일반 오징어와 다르다", "쫄깃하다"며 감탄했다.

식사를 마친 청춘들은 이기찬을 향한 질문 공세를 이었다. 최성국은 "방송으로 보다가 같이 앉아서 밥 먹으니 새롭겠다"고 말했고, 이기찬은 "막상 먹으니 정신이 없어서 다 맛있다"며 웃었다.

그러면서도 이기찬은 최민용 곁에서 긴장한 모습이었다. 최민용은 "왜 이렇게 위축이 되어있냐"며 격려했다. 이에 이기찬은 "형이 다리를 벌리고 계셔서"라며 웃음을 안기면서도 "긴장해서 어제 잠 제대로 못 잤다"고 털어놨다. 두 사람을 지켜보던 강경헌은 "민용이 잡는 애 왔다"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식사 후 둘러앉은 청춘들은 다시 막내 이기찬에게로 향했다. 김부용은 이기찬에 대해 "어렸을 때 이병헌 닮았었다"며 관심을 드러냈다. 구본승은 질문 공세에 나서며 "가수 활동했는데 (연기)하는 게 어려운 일이다. 맡고 싶은 역할 있냐"고 물었다. 이기찬은 "평소 안 하는 악역이나 나쁜 역할 (하고 싶다)"며 연기자 전향을 밝혀 시선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