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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부티크' 고민시, "엄마 그렇게 만든 사람 누구냐"…김선아에 분노 '흑화 예고'

최종편집 : 2019-11-13 22:38:16

조회 :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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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고민시가 김선아에 분노했다.

13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12회에서는 이현지(고민시 분)에게 박 경위(장영남 분)의 행방에 대해 밝힌 조양오(임철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지는 병세가 깊어진 조양오의 어머니를 안타까워하며 그의 아들인 조양오에게 모든 진실을 밝혔다. 하지만 이미 늦어버렸다.

결국 조양오는 죽어가는 어머니 앞에서 후회의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어머니의 장례를 치른 후 조양오는 이현지를 찾았다.

그는 이현지에게 "어머니가 보고 싶을 때 찾아갈 곳이 여기밖에 없다"라고 했다. 이에 이현지는 그 정도는 해줄 수 있다며 그를 위로했다. 조양오도 더 이상 진실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넌 나한테 어머니와 화해할 시간을 줬는데 난 이런 소식 전해줘서 미안하다"라며 "너 엄마 이야기 장 대표(김선아 분)한테 못 들었지? 너희 엄마 살아계셨었다. 내 눈으로 똑똑히 봤어"라고 했다.

이에 이현지는 "엄마 지금 어디 있어요? 우리 엄마 지금 어떻게 된 건데요?"라며 "장 대표님이 우리 엄마 찾아준다고 했어요. 그래서 나 지금 여기 이렇게 있는 건데"라고 되물었다.

조양오는 "너희 엄마가 살아서 나타난 건 모두가 원치 않았던 상황이었다. 그래서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말았다. 미안하다"라고 했다. 이에 이현지는 슬픔을 감추지 못하며 분노했다. 그리고 조양오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이현지를 안타까운 눈으로 바라봤다.

눈물을 멈춘 이현지는 "우리 엄마 그렇게 만든 사람이 누구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조양오는 "제니 장 측에서 너희 엄마 잡아서 손 쓴 거다"라고 말해 이후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