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스브스夜] '시크릿부티크' 김선아 "위 회장의 친손녀는 나"…장미희, 김선아의 복수 알았다

최종편집 : 2019-11-13 23:25:15

조회 : 161

>
이미지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선아는 장미희에게 복수를 할 수 있을까?

13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12회에서는 제니 장(김선아 분)의 복수를 알아챈 김 회장(장미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지(고민 시 분)는 조양오(임철형 분)로부터 어머니 박 경위의 행방에 대해 들었다.

제니 장이 박 경위를 제거했다고 오해한 조양오는 이현지에게 "너희 어머니 살아계셨다. 제니 장이 손을 썼다"라며 이야기를 전했고, 이에 이현지는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하루아침에 너무 변해버린 이현지는 윤선우(김재영 분)에게 전화를 해 "저랑 우리 엄마한테 꼭 그랬어야만 됐냐"라고 했다. 그리고 윤선우는 이현지를 외면했다.

결국 이현지는 조양오에게 "날 꺼내 줄 수 있는 사람한테 연결해달라. 데오 그룹 김 회장을 만나고 싶다"라며 제니 장에 대한 복수심을 키웠다.

또한 김 회장은 제니 장이 자신 몰래 운산 스님을 숨겨두었다는 사실을 알고 그의 뒤를 밟았다. 그리고 제니 장과 운산 스님의 만남을 몰래 지켜보았다.

제니 장을 만난 운산 스님은 "날 왜 숨겨왔냐"라며 "김 회장이 날 탐탁지 않게 여겨왔을 테지. 그런데 자네는 날 왜 숨겨왔어?"라고 물었다.

이에 제니 장은 "위 회장님이 돌아가시던 날, 그 날이 18살 여자 아이 하나가 그 집에 처음 발 들인 날이었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회장님 돌아가시는 걸 힘없이 목격했고 얼마 후 그 아이는 돌아가신 위 회장님 친손녀가 자신이라는 걸 알게 됐다. 그게 접니다"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김 회장은 제니 장의 본심을 알아채 분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