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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김성주, 정릉 청국장집에 "우리 어머니가 만들었던 그 맛이다" 극찬

최종편집 : 2019-11-13 23: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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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성주가 청국장집의 달라진 청국장에 엄지를 치켜올렸다.

13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에서는 청국장집으로 완전히 변신한 조림 백반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주는 또 한 번 청국장 시식단으로 나섰다. 그는 조림 백반집에서 청국장집으로 거듭난 정릉 청국장집을 찾았다.

청국장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뽐내며 사장님에게 "쌀뜨물로 만들어 보라"라며 조언까지 건넸던 김성주. 그는 쌀뜨물로 새롭게 끓인 청국장을 맛보았다.

시식 후 쉽게 입을 떼지 못하던 그는 "제가 먹던 국물은 이 국물이 맞습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저희 어머니가 만드신 청국장이랑 더 가까워졌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백종원은 사장님에게 "청국장집으로 가는 건 잘 생각하신 거 같다. 앞으로 메뉴 구성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청국장은 준비가 오래 걸리는 메뉴이기 때문에 짧고 굵게 장사를 해라"라고 조언했다.

그는 이른 새벽부터 장사 준비를 해서 잠이 부족해 졸기도 했던 사장님을 언급하며 "좀 편하게 하고 무리하지 마라"라고 했다. 또한 김성주는 백종원의 조언에도 먹방에 열중하며 단숨에 청국장을 비워 사장님을 흐뭇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