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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시크릿부티크' 김선아, 장미희 계략에 '죽음 위기'…김태훈 '분노 폭발'

최종편집 : 2019-11-14 23:20:40

조회 :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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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선아는 죽음의 위기를 모면할 수 있을까?

14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13회에서는 제니 장(김선아 분)을 제거하기 위해 손을 쓴 김 회장(장미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니 장은 조광 회장과 김 회장이 손을 잡았다는 소식을 듣고 긴장했다.

윤선우는 제니 장에게 "그 둘이 손 잡으면 어른들의 의결권으로 부족하다. 김 회장 확실히 뭔가 알고 있다. 어쩌면 누나가 누군지까지도 알 거다"라고 걱정했다.

그리고 김 회장은 제니 장의 생일을 축하하며 데오가의 반지를 건넸다. 김 회장의 행동에 이상함을 느끼며 생각에 빠진 제니 장. 그때 메이드 한 명이 제니 장을 걱정하던 미세스왕을 창고로 유인했다.

이어 제니 장까지 유인했고, 김 회장의 지시를 받은 이들이 제니 장을 미세스왕(김영아 분)과 함께 지하 창고에 감금했다.

미세스왕에게 자신의 예상보다 훨씬 더 참혹한 일을 겪었던 제니 장에 대해 들은 위정혁(김태훈 분)은 제니 장을 걱정하며 상념에 잠겼다. 그리고 위정혁은 제니 장이 지하 창고에 갇혀있다는 사실을 알고 김 회장에게 갔다.

위정혁은 "당장 도영이 풀어달라. 지하에 도영이 갇혀 있는 거 다 안다"라고 했다. 김 회장은 "걔를 빼내면 나, 너, 예남이,(박희본 분) 예은이(류원 분) 우리가 줄줄이 갇히게 생겼는데 어떻게 그러겠냐"라고 답했다.

이에 위정혁은 "그래도 할 수 없는 거잖아요"라며 소리쳤다. 모든 사실을 알고 있었던 위정혁. 이에 김 회장은 "역시 알고 있었구나? 도영이가 위창수 자식인 걸 넌 알고 있었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 애랑 결혼까지 한 거야. 한 지붕 아래서 작정하고 내 목을 노리는 애를. 니 피붙이보다 그 애가 소중하다는 거냐"라며 "도대체 그 애가 뭔데. 이 사랑까지 잃고 돌아와 그 애를 지키려는 이유가 뭐야"라며 분노했다.

이에 위정혁은 "제 유일한 사람이라서요. 제 곁에 남은 단 한 사람이라서요. 도영이마저 잃게 되면 저도 살 이유가 없어서요"라고 진심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미세스왕과 함께 지하 창고에 갇힌 제니 장. 그리고 이때 어디선가 물이 흘러들었고, 이들은 익사의 위기에 처해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