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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머니',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입소문 탔다"

최종편집 : 2019-11-15 10: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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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블랙머니'가 이틀 연속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블랙머니'는 14일 전국 12만  2,553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26만9,172명.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 중인 영화 '82년생 김지영'과 지난 11월 7일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던 '신의 한 수 : 귀수편'을 완전히 제치고 1위 굳히기에 돌입했다.

입소문의 힘이다. 영화의 메시지와 재미,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필람 무비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블랙머니'는 수사를 위해서라면 거침없이 막 가는 '막프로' 양민혁 검사가 자신이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의 자살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 되고, 누명을 벗기 위해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다 거대한 금융 비리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금융범죄 실화극이다. '부러진 화살', '남영동 1985'의 정지영 감독이 연출하고 조진웅과 이하늬가 주연을 맡았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