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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오늘(15일) 정오 신곡 '괜찮아지면 안돼' 발표…진솔한 이별송

최종편집 : 2019-11-15 15: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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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가수 릴리(Lily)의 애틋한 이별 감성이 돋보이는 신곡이 공개된다.

릴리 소속사 밀리언마켓 측은 15일 "릴리는 이날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괜찮아지면 안 돼'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괜찮아지면 안 돼'는 지난 3월 발매한 싱글 '나만 그래(Bright day)' 이후 릴리가 약 8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다. 릴리 특유의 청아한 음색과 호소력 짙은 보컬이 인상적인 발라드 곡이다.

릴리가 직접 곡 작사에 참여했다. 가사에는 이별 후 흘러가는 시간이 서로의 아픔마저 해결해버릴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솔직한 어투로 그려졌다.

작곡에는 엠씨더맥스의 '넘쳐흘러', 다비치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의 작곡가 한경수, 최한솔과 싱어송라이터 키스미조이가 의기투합했다.

릴리는 지난 12일 오후 아프리카TV 라이브방송 최군의 '쿤TV'에 출연해 이 곡을 라이브로 선공개 한 바 있다.

[사진=밀리언마켓]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