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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까지 단 2회 '배가본드' 수지, 블랙요원 고해리가 됐던 순간들

최종편집 : 2019-11-15 15: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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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배수지의 현장 속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배수지는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쫄깃한 스토리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에서 국정원 소속요원 고해리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 둔 가운데,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를 잡으며 순항 중인 현장 속 고해리 그 자체가 되어 호흡한 수지의 모습을 포착한 비하인드 사진들이 15일 공개됐다.

첩보와 액션, 멜로 장르까지 총집합 된 이번 작품에서 수지는 1년의 시간 동안 블랙요원 고해리로 살아온 시간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사진 속 포착된 수지는 밝은 미소부터 가슴 아린 눈물까지 다양한 얼굴로, 회를 거듭할수록 상황에 따라 조금씩 성장해간 캐릭터의 변화를 드러냈다.

수지는 해외 위장 잠입수사에 파견되고, 차달건(이승기)을 만나 거대한 비리를 파헤치는 과정을 거치면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때로는 툭 터지는 눈물로 마음처럼 되지 않는 현실의 답답함을, 쏟아지는 총탄 앞에서도 피하지 않는 강단 있는 소신으로 감동과 몰입을 전했다. 반면 밝은 미소로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드는 특유의 긍정에너지까지 뽐냈다.

는 이제 종영까지 단 2회만을 앞두고 있다.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사건들이 계속해서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수지가 마지막까지 진실을 밝히기 위해 힘차게 달릴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는 '2019 WBSC 프리미어 12' 중계로 인해 15, 16일 결방되며, 오는 22일(금) 밤 10시에 15회가 방송된다.

[사진 출처 :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