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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현아, "이름표 뜯기면 분량이 사라진다"…첩보물 방불케 하는 과몰입에 '폭소'

최종편집 : 2019-11-17 17:26:42

조회 :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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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현아의 과몰입이 폭소를 자아냈다.

17일 방송된 SBS 에서는 '신비한 동물농장' 레이스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종 미션 '숨은 동물 찾기'를 통해 금지 동물을 찾아 나섰다. 이때 현아는 미션에 세상 몰입해 첩보원을 방불케 하는 행동을 했다.

이에 하하와 강한나는 현아를 의심했다. 그러자 현아는 "언니가 제일 이상하다. 오빠는 뜯으려고 하지 마라"라며 도망을 쳤고 조정실로 들어가 문을 잠갔다. 문까지 걸어 잠그고 몰입한 현아를 보고 하하는 "난 아니다. 넌 왜 이러는 거냐"라고 물었다.

현아는 "한나 언니는 오프닝부터 수상했다"라며 "오빠 조심하세요, 그러다가 그냥 죽어요. 이 언니 나한테 집착하는 거 보라"라며 한나에 대한 의심을 거두지 못했다. 그러면서 이광수에게 강한나를 아웃시키라고 호소했다.

이광수와 하하는 현아에게 "너무 몰입하지 말라. 그런데 대체 거기서 뭐 하는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현아는 "이름표가 뜯기면 분량이 사라진단 말이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강한나를 아웃시키지 않은 하하와 이광수를 보며 현아는 "왜 그냥 보내줬냐. 이런 두 바보랑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해"라며 답답해했다. 그러자 이광수와 하하는 "현아는 용의 선상에 없었는데 이걸로 의심이 된다"라고 했고, 현아는 "날 지금 의심하는 거냐. 나랑 대화하기 싫은 거냐"라며 다시 문을 걸어 잠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