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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런닝맨' 금지 동물의 정체는 '사람'…송지효X강한나, 동물팀에 '패배'

최종편집 : 2019-11-18 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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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금지 동물의 정체는 사람이었다.

17일 방송된 SBS 에서는 '신비한 동물농장' 레이스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종 미션 '숨은 동물 찾기'를 통해 금지 동물을 찾아 나섰다. 유재석은 엇갈린 힌트 속에서 혼란스러워했다.

그리고 힌트 영상을 통해 금지 동물은 바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챘다. 동물들 중에 사람이 숨어있다는 것. 이에 유재석은 사람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계속 힌트를 찾았다.

이때 유재석은 힌트 도우미로 나선 에버 글로우의 이런과 온다가 퇴근하지 않고 남아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어 그는 이런과 온다의 이름표에서 나-2-1과 가-8-1이라는 의문스러운 글자를 찾아냈다.

이는 바로 도서대여점의 책장 번호였던 것. 이에 유재석은 책장에서 책 두 권을 발견했고 여자가 된 곰을 웅녀라 부른다는 구절과 여우로 변한 누이라는 구절을 통해 송지효와 강한나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내 눈길을 끌었다.

송지효와 강한나의 정체를 알아낸 유재석은 나머지 멤버들에게 이 내용을 공유했고, 이들을 피해 달아났다. 그리고 강한나와 송지효는 동물들을 제거하기 위해 플라스틱으로 된 물건을 전달하고 물총을 쏘았다.

이어 송지효와 강한나는 동물팀에 남은 3명 중 플라스틱에 이미 닿았던 김종국을 노렸다. 하지만 김종국에게 물총을 쏘기도 전에 송지효는 김종국에게 제압당했다.

이때 이국주가 송지효를 아웃시켰고, 양세찬과 이국주가 합세해 강한나를 아웃시키며 동물팀의 승리로 돌아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금지 동물의 정체인 사람은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반성의 의미로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