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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의 부활…'블랙머니', 5일만에 100만 돌파 '쾌속 질주'

최종편집 : 2019-11-18 13:50:59

조회 :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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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조진웅이 연속 흥행 실패를 딛고 멋지게 부활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조진웅 주연의 영화 '블랙머니'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전국 78만 1,141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05만 350명.

지난 13일 개봉한 '블랙머니'는 단 한 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고 100만 고지에 가뿐히 올랐다.

'블랙머니'는 문제적 검사로 양민혁이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 내막을 파헤치다 '대한은행 헐값 매각 사건' 뒤의 금융 비리를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하얀 전쟁', '부러진 화살' 등 사회파 영화에 탁월한 역량을 과시해온 노장 정지영 감독의 내공 있는 연출과 조진웅의 파워풀한 연기가 어우러져 관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로써 조진웅은 영화 '광대들: 풍문조작단', '퍼펙트맨'으로 이어진 2019년 흥행 실패 잔혹사를 딛고 반전의 기회를 잡았다. '블랙머니'의 손익분기점은 약 170만 명이다. 이번 주 내 달성이 확실시된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