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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동상이몽2' 처갓집 방문 강남…장인어른 "셋만 낳아라" 눈길

최종편집 : 2019-11-19 09: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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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처갓집을 방문한 강남이 장인, 장모의 사랑을 받았다.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너는 내 운명'(이하 )에서는 이상화와 함께 처갓집을 찾은 강남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장인어른을 도와 잔디 깎기에 도전했다. 첫 잔디 깎기에 강남이 어려움을 호소했고, 장인어른이 직접 나섰다.

이후 어색한 침묵이 이어지자 강남이 대화를 시도했다. 강남은 "아기 몇 명 낳는 게 좋냐"고 물었고, 장인어른은 "셋만 낳아라. 딸이 효녀다"고 답해 시선을 끌었다. 끊임없이 말을 건네는 강남에 반해, 장인어른은 말수가 적어진 모습으로 대비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계곡으로 향했다. 계곡에서 두 사람은 그물에 걸린 물고기들을 보고 환하게 웃었다. 강남은 "정글에서도 이렇게 잡은 적 없다"며 "정글의 법칙 양평"을 외쳤고, 장인어른의 웃음소리로 훈훈함을 안겼다.

마당에 들어선 강남은 장작패기에도 도전했다. 강남은 "아버님은 어떤 느낌을 좋아하시냐"고 물었고, 장인어른은 "결이 필요 없다. 그냥 때려라"고 말했다.

엇나간 도끼질에 장인어른은 "다시 한번"이라고 주문했고, 강남은 혼신의 힘을 다해 도끼를 휘둘렀다. 지켜보던 장인어른은 직접 도끼를 들고 나섰고, 한 번에 장작을 쪼갰다. 이에 강남은 "아버님이 정글의 법칙 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고, 이상화는 "이런 것 할 땐 말을 줄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상화 어머니의 사위 사랑이 이어졌다. 이상화 어머니는 강남에 대해 "머리가 좋고 눈썰미도 있다"고 말했다. 저녁 식사자리에서는 "백년손님은 닭다리 먼저 주는 것"이라며 진수성찬을 준비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강남은 장모님의 음식에 "18kg 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