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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김수미 며느리 된다…"12월 결혼, 현재 임신 초기"[공식입장]

최종편집 : 2019-11-19 15:19:18

조회 : 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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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서효림이 중견배우 김수미의 며느리가 된다.

19일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가 대표로 있는 나팔꽃 F&B와 서효림의 소속사 마지끄 엔터테인먼트는 공동으로 입장을 내고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나팔꽃&마지끄 측은 "정명호 대표와 배우 서효림은 오는 12월 22일(일)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두 사람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힘이 되어주다 진지한 관계로 발전해 사랑을 이어왔다. 그리고 변함없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양 측에 따르면, 이번 결혼식은 서로가 서로에게 집중하고 싶다는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서효림의 임신 소식도 전해졌다. 나팔꽃&마지끄 측은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양가 부모와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 가운데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인 만큼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 상황임에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새 생명의 기쁨과 한 가정을 이루며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라며, 함께 축하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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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은 지난 2007년 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한 후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여인의 향기', '나도, 꽃!',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주군의 태양', '끝없는 사랑', '미녀 공심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에 출연했다.

특히 서효림은 지난 2017년 MBC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김수미와 모녀 연기 호흡을 맞춘 후 김수미와 돈독한 사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두 사람은 SBS플러스 예능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함께 출연 중이기도 하다.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대표는 서효림보다 9살 연상의 사업가로, 김수미가 속한 '나팔꽃 그룹'의 계열사인 식품기업 '나팔꽃 F&B'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다음은 정명호 대표-배우 서효림 결혼 관련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제작사 나팔꽃 & 마지끄 엔테테인먼트입니다.

나팔꽃F&B 정명호 대표와 배우 서효림씨 관련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정명호 대표와 배우 서효림씨는 오는 12월 22일(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두 사람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힘이 되어주다 진지한 관계로 발전해 사랑을 이어왔습니다. 그리고 변함없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일생에 한 번 뿐인 소중한 순간인 만큼 서로가 서로에게 집중하고 싶다는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예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양가 부모와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 가운데 새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인 만큼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기 조심스러운 상황임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두 사람에게 항상 큰 사랑과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결혼 후에도 많은 분들의 축하와 따뜻한 격려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새 생명의 기쁨과 한 가정을 이루며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라며, 함께 축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