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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맨' 황철순 아빠된다...예비신부 혼전 임신 공개

최종편집 : 2019-11-21 09: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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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tvN '코미디빅리그'에서 '징맨'으로 활약한 피트니스 선수이자 트레이너 황철순이 결혼 소식과 더불어 아빠가 된다고 발표했다.

20일 황철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고 "일과 운동에서는 프로답다 생각했는데 사랑에는 심각한 아마추어였다. 바람 잘 날 없는 인생에 묵묵히 응원하고 사랑해준 그녈 위해 모든 걸 바치기로 했다."며 결혼 계획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황철순은 예비신부가 임신 중이라는 사실도 밝혔다.

그는 예비신부의 태아를 가리켜 '슈퍼베이비'라고 칭하면서 "혼전임신이 뭐 자랑이냐고 하겠지만 불안정한 내 삶에 안정을 주는 방법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고 굳은 결심을 드러냈다.

황철순의 결혼발표에 많은 누리꾼들이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황철순은 머슬매니아를 비롯해 여러 피트니스 대회에서 수상했다. 그는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코미디 빅리그'에서 코너 사이에 징을 치는 '징맨'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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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