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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Y] 퀸 열풍 뮤지컬서도 재현되나...'위윌락유'가 기대되는 이유?

최종편집 : 2019-11-21 09: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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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시작된 퀸 열풍이 뮤지컬에서도 재현될까. 다음 달 막이 오르는 뮤지컬 '위윌락유'가 풍성한 퀸의 음악과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들로 가득 채워 관객들을 만난다.

'위윌락유'는 퀸의 히트곡 24곡으로 스토리텔링을 만든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전설적인 록밴드 퀸의 기타리스트였던 브라이언 메이와 드럼을 연주했던 로저 테일러가 직접 음악을 담당해 퀸의 매력이 한껏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이 뮤지컬은 세상의 변화를 도모하며 혁명을 주도하는 '갈릴레오', '스카라무슈'와 세상을 통제하는 '킬러퀸'의 대립을 그린다.

'미스터 빈'을 쓴 영국의 인기 작가 벤 엘튼이 시나리오를 쓴 이번 공연은 프레디 머큐리 사망 이후 록 침체기 속에서 퀸 팬들의 오랜 기다림과 갈증을 해소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2002년 영국 런던에서 초연된 이 작품은 세계 17개국에서 투어 공연을 해 1500만 명 이상이 봤다. 한국의 '위윌락유'에는 정동하, 서문탁, 김종서 등 걸출한 록스타들이 출연해 록의 매력을 한껏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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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하는 보헤미안들이 기다려온 드리머 그들은 안내하는 갈리레오를 연기한다. 서문탁은 김나윤, 김태우와 함께 킬러퀸을 맡는다. 김종서는 최수형, 정상윤과 함께 카쇼기를 연기한다. 스카라무슈 역에는 샤넌과 임소라가 나눠 맡는다.

'위윌락유'는 다음 달 17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에 세워지는 가설극장 '위윌락유 로열씨어터'에서 공연한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