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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시크릿부티크' 김선아, 장미희에 "김태훈 살려달라고 빌어 봐" 협박

최종편집 : 2019-11-21 11:42:59

조회 :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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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선아가 김태훈 목숨을 빌미로 장미희를 협박했다.

20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14회에서는 김 회장(장미희 분)을 향한 제니 장(김선아 분)의 복수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제니 장은 김 회장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위정혁(김태훈 분)을 이용했다. 제니 장은 자신을 향해 사과를 하는 위정혁을 외면하고 그를 제거하라고 했다.

이를 알게 된 윤선우(김재영 분)는 "정혁이 형 위험으로 내몰면서 어디까지 가려고 그러냐. 제발 여기서 멈춰라"라며 제니 장을 말렸다. 그러나 제니 장은 "날 멈출 거면 신고해라. 어차피 여기서 멈추면 감옥이다"라고 했다.

윤선우는 위정혁의 뒤를 따랐지만 그를 막고 등장한 것은 이현지였다. 이현지는 윤선우에게 "사물함에 동영상 어떻게 알았냐"라고 물었다.

이때 제니 장은 김 회장을 찾았다. 제니 장은 위정혁의 유언장을 김 회장에게 던지며 "자식들이 밖에서 놀다가 다치는 줄도 모르고 회장님은 뭐 하고 있는 거냐"라고 했다.

무슨 짓을 벌인 거냐 묻는 김 회장에게 제니 장은 "누가 했냐고 물어야지요 회장님"이라며 "지금쯤이면 이 유언장 효력이 발생할지도 모르겠네요. 만약 정혁 씨가 죽었다면요"라고 말했다.

이어 제니 장은 "내가 구해줄게요 당신 아들. 대신 내 고객 자료 돌려달요. 그리고 회장 자리에서도 내려오셔야 할 거다"라고 했다. 이에 김 회장은 결국 제니 장이 원하는 것을 주기로 했다. 김 회장은 "정혁이가 돌 와서 저를 빌미로 제니 장이 날 협박한 걸 알면 돌아오겠지"라며 아들을 구하기 위해 제니 장의 청을 들어주는 척했다.

위정혁을 데려오고 원하는 것을 가져가라는 김 회장에게 제니 장은 "빠진 게 있어요 회장님. 나한테 빌어야지요. 살려달라고"라며 "정혁 씨는 어차피 못 돌아와요"라고 차갑게 말했다.

그 순간 정신을 잃은 위정혁이 탄 차는 추락 위기에 처해있었던 것. 제니 장은 "내가 고작 이깟 자료 하나 당신한테서 못 뺏어서 이런 일 벌이는 거 같아? 우리 엄마가 자기 자식을 살릴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고 죽어갔을 고통, 절망 당신도 똑같이 느껴봐야지"라며 "빌어봐. 간절하게. 당신 아들 살려달라고. 부탁해봐"라며 김 회장을 압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