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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평택역 돈가스집, "대표님 영상으로 공부했다"…백종원 "내가 언제 이렇게 했냐" 버럭

최종편집 : 2019-11-21 00: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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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백종원이 자신의 레시피를 참고했다는 돈가스집 사장님의 이야기에 버럭 했다.

20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에서는 평택역 뒷골목 상권의 솔루션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수제 돈가스집 돈가스와 김치볶음밥 시식을 했다. 그는 독특한 조리 방법의 사장님 요리에 "도시락 반찬 섞어 놓은 느낌이다. 김치볶음밥 방법을 바꾸라. 들깻가루도 줄여라. 느끼한 맛이 난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사장님은 "김치볶음밥 만드는 것은 대표님 영상으로 배웠다. 그런데 거기서 파 기름 내는 과정이 없다"라며 "백 대표님 레시피를 많이 활용했다"라고 했다.

그러자 백종원은 "제 레시피에 이런 게 어디 있냐. 제 김치볶음밥 레시피는 이런 게 아니다"라며 흥분했다. 이에 사장님은 "잘못 배운 거다. 인정한다"라며 백종원을 안정시켰다.

사장님은 "응용을 많이 하는 편이다. 다 따서 쓸 수는 없으니까 미안하잖냐"라고 했다. 이에 백종원은 "당황해서 돈가스 소스도 쏟았다. 내 영상에 다 나왔는데 아이디가 뭐냐. 이야기해봐라"라며 자신의 레시피를 활용했다는 이야기를 의심했다.

또한 그는 "그러면 내 영상 보고 다시 해봐라. 다음 주에 검사하겠다"라고 재검사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