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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이승기, 배수지에 알몸 들킨 후 "처음이다, 책임져라"…러브라인 심화

최종편집 : 2019-11-22 22: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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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배수지가 이승기의 알몸을 목격했다.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15회에서는 깊어가는 차달건(이승기 분)과 고해리(배수지 분)의 러브라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달건은 제롬(유태오 분)과 몸싸움을 벌였지만 끝내 제롬을 놓치고 말았다. 그리고 오상미(강경현 분)는 제롬 일당에게 습격당했고 차달건에게 알 수 없는 마크를 남겼다. 또한 그는 "사마엘"이라는 인물을 언급해 사건을 미궁 속으로 빠뜨렸다.

제롬의 재등장에 고해리는 자신이 보호하겠다며 차달건에게 함께 지내자고 했다. 이후 차달건은 오상미가 남긴 마크가 제롬의 가슴에 있던 문신과 같은 것이라는 알아챘다. 샤워를 하던 차달건은 놀라서 밖으로 뛰쳐나갔고, 이때 고해리와 맞닥뜨렸다.

알몸으로 고해리와 마주친 차달건은 창피함에 어쩔 줄을 몰랐고, 고해리는 "아무것도 못 봤다"라며 그를 안심시켰다.

이후 고해리는 차달건과 함께 제롬의 문신이 어떤 집단의 것인지 조사에 나섰다. 앞선 알몸 노출에 고해리를 의식한 차달건은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고, 이에 고해리는 "못 봤어. 진짜 볼 걸 그랬나? 어찌나 빠른지 진짜 못 봤다"라며 다시 안심시켰다.

잠시 후 고해리는 "내가 어떻게 못 보냐. 내 눈이 얼마나 좋은데"라며 "내가 준 총알로 목걸이는 언제 만들어서 찼대"라며 잠이 든 차달건을 귀여운 듯 바라보았다. 잠이 들지 않았던 차달건은 또 한 번 창피함에 고개를 들지 못했다.

그리고 그는 잠이 든 고해리에게 이불을 덮어주며 "처음이다. 책임져라 고해리"라고 듣지 못하는 그녀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