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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배가본드' 모든 사건의 배후 '사마엘'은 이경영…이승기X장혁진 '죽음 위기'

최종편집 : 2019-11-22 23:51:10

조회 :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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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승기는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15회에서는 위기에 빠진 차달건(이승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달건은 에드워드(이경영 분)가 모든 사건의 배후인 사마엘이라는 사실을 알아챘다.

그는 비행기 폭파범인 제롬(유태오 분)이 블랙썬이라는 미국 용병 출신이라는 사실을 알고 그를 추적했다. 그리고 그는 도움을 주겠다는 에드워드를 만나러 갔다.

그때 차달건은 죽은 조부영 기자의 아내에게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진짜 조부영이 사망한 날이 가짜 조부영과 에드워드를 만났던 날 하루 후라는 사실을 알고 혼란에 빠졌다.

그리고 차달건은 그동안의 일을 되뇌며 에드워드의 비서인 미키가 마이클의 여자 친구일 거라 추측했다. 이어 그는 에드워드와 미키를 만난 자리에서 기지를 발휘해 미키의 손목에 새겨진 제롬과 같은 문신을 확인했다.

지금까지 모든 일은 사마엘인 에드워드의 짓이었던 것. 차달건은 에드워드에게 "오상미가 죽기 전에 사마엘이라는 말을 했다. 그 새끼 아세요?"라고 물었다. 그리고 자신을 공격하는 에드워드를 제압했다.

에드워드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지금까지 차달건을 이용했던 것. 그는 "넌 내가 고작 전투기 사업이나 따내려고 그 일을 벌였다고 생각되나. 넌 세상 돌아가는 법칙을 몰라. 지구 상의 범죄가 왜 안 없어지는지 아냐. 죄가 있어야 돈이 움직이니까"라며 "난 내 조국 대한민국이 잘 살기를 바라. 국민들이 떵떵거리면서 살 수 있는 강한 국가. 그게 바로 정의야"라고 헛소리를 지껄였다.

이어 그는 "너 하나 죽인다고 수레바퀴는 안 멈춰. 널 대신할 사람은 얼마든지 있으니까"라며 차달건에게 유가족들과 고해리(배수지 분)가 보이는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유가족들이 모인 곳에는 폭탄을, 그리고 고해리에게는 스나이퍼를 보내 노리고 있었던 것.

에드워드는 "이 총 치우지 않으면 네 눈으로 끔찍한 광경을 보게 될 거야. 이 총 내려. 안 그러면 유가족도 고해리도 다 죽어. 너 때문에"라며 차달건을 협박했다. 이에 차달건은 결국 총에서 손을 뗐다.

이어 에드워드는 자신의 존재를 아는 차달건과 김우기를 창고에 가두고 주변에 휘발유를 뿌렸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이 상황을 보고했다.

에드워드는 "아쉬워 말게. 그리운 사람 좀 더 일찍 만난다고 생각해. 굿럭"이라며 차달건과 김우기를 두고 떠났다. 이어 그는 점화 장치를 작동시켰고 두 사람이 갇힌 창고는 폭발해 충격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