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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종적 감춘 이승기…납골당 찾은 배수지 오열

최종편집 : 2019-11-23 22: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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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배수지가 오열했다.

2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 16회에서는 고해리(배수지)가 차달건(이승기)의 사망 소식을 듣고 오열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고해리는 전화 너머 공화숙(황보라)에 "며칠째 연락이 안 된다. 달건 씨 휴대전화 어디에 있는지 알아보라"고 부탁했다.

이어 고해리는 김우기를 찾았다는 전화를 받고 시신 안치실을 찾았다.

기태웅(신성록)은 고해리에 "고관절 DNA 확인했다. 김우기 맞다"고 말했다. 옆에 있는 시신에 대해서는 "저 사람 혈액형 O형이다"라고 덧붙였다.

혈액형을 전해 들은 고해리는 차달건을 떠올리며 "팀장님도 똑같은 생각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지켜보던 동료는 현장에서 나온 유류품을 건네며 "시신이 차달건 맞는 것 같다"고 말했고, 고해리는 눈물을 흘렸다.

납골당을 찾은 고해리는 차달건을 추모하며 오열했고, 차달건은 이를 몰래 지켜보며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