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미우새' 최시원, 시원한 입담…모벤져스 "말을 어쩜 그리 재밌게~"

최종편집 : 2019-11-24 17:39:48

조회 : 180

>
이미지

[SBS 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시원한 입담을 발휘한다.

최시원은 24일 오후 9시 5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에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 당일 스튜디오에 등장한 최시원은 '모벤져스'의 격렬한 환영을 받았다. 특히 같은 그룹 멤버인 김희철의 어머니는 시원을 크게 반겼다.

하지만 잠시 후, 김희철과 15년 가까이 멤버로 지내온 최시원의 거침없는 폭로가 이어지자 희철 어머니는 진땀을 흘려야 했다. 최시원은 숙소에서 김희철과 한 침대를 쓸 때, 매일 밤 눈물로 베개를 적신 사연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시원은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김희철의 기분이 좋아지면 걱정한다"며 김희철의 남다른 감정 기복에 대해 이야기해 궁금증을 높였다. 어머니들은 "어쩜 말을 그렇게 재밌게 잘해요"라며 최시원의 말솜씨를 극찬했다.

최시원은 "동엽이 형에게 감사한 일이 있었다"며 신동엽의 미담을 밝히려고 했다. 그런데 시원의 이야기를 들은 신동엽은 오히려 큰 실의(?)에 빠지고 말았다는 후문이다. 최시원과 신동엽의 사연은 이날 에서 확인할 수 있다.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