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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런닝맨' 서은수, '콜록이'로 멤버들 눈속임…정체 탄로에 미션 실패

최종편집 : 2019-11-24 18:34:02

조회 :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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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서은수와 김종국이 콜록이, 또각이가 됐다.

24일 방송된 SBS 에서는 콜록이 조연출과 또각이 작가를 찾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콜록이, 또각이를 두고 서로를 의심하는 모습이었다. 전소민은 양세찬을 향해 "또각이 아니냐"며 의심했다. 김종국은 이광수를 의심했고, 이광수와 하하는 최리를 지목했다. 하하는 "최리가 오프닝때 유일하게 혼자 하이힐을 신었다"며 확신하기도 했다.

홀로 힌트를 찾아낸 전소민은 "조연출은 40대 미만"이라는 지문을 보고 양세찬에게 향했다. 서은수와 최리는 힌트를 찾기 위해 휴지통을 뒤졌다.

이어 멤버들은 라디오 부스에 들어섰다. 제작진이 제시한 소리를 들어본 멤버들은 구두 발걸음 소리에 "또각이가 이 안에 있냐"며 의심을 이어갔다. 이에 김종국은 발견한 힌트에 대해 "조연출과 메인 PD는 막내가 아니다"라고 전했고, 이광수는 "최리랑 진영이가 콜록이다"며 추리했다.

의심 속 이름표를 뜯긴 최리는 콜록이가 아니었고, 유재석은 "최리가 아웃된 게 충격이다. 하나 더 아웃되면 누구 중 하나는 무적이 되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또, 유재석은 편집실 영상 속 콜록이와 또각이의 대화를 보고 "또각이와 콜록이가 귀신이 아니다"라며 추리했다.

이를 뒤로하고 이광수는 양세찬을 유인했다. 이광수는 이름표를 뜯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고, 양세찬은 허탈한 듯 웃었다. 이광수와 김종국이 각각 양세찬, 송지효 이름표를 뜯었으나 이들도 콜록이, 또각이가 아니었다.

진영은 "마녀재판을 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한 명 뜯고 아니면 남은 두 사람 중 한 명이 진짜 콜록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름표를 뜯긴 진영은 일반 제작진이었다.

하하는 보안요원 근무 일지를 찾아냈다. 하하는 "조연출이 콜록이"라고 확신했다. 이에 유재석은 서은수에게 향했다. 서은수는 "내가 조연출"이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조연출이 콜록이라던데"라며 이름표를 뜯었다. 서은수는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퇴장했다.

콜록이를 찾은 멤버들은 또각이를 찾아 나섰다. 정체를 드러낸 김종국은 이름표 뜯지 못했고, 콜록이 서은수와 또각이 김종국은 미션에 실패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최리는 '노래 제목 맞히기' 미션 중 가수 비의 웨이브 춤을 따라하며 시선을 끌었다. 지켜보던 허경환이 감탄한 가운데 최리는 웨이브 춤을 추며 멤버들의 시선이 집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