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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카' 정철규 "유산 후 시험관 시술만 6번"…심경 최초 고백

최종편집 : 2019-11-26 10: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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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개그맨 정철규의 근황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촬영에 개그 캐릭터 '블랑카'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개그맨 정철규가 등장했다.

정철규는 아내와 함께 국밥집을 찾았다. 그는 대중들에게 익히 알려진 '블랑카'의 모습과 다른 훤칠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입장을 대변한 개그를 살려, 다문화 이해 교육 전문 강사로 현재 인생 2막을 살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결혼 6년 차인 정철규는 어디서도 말하지 못했던 가슴 아픈 사연을 최초로 고백했다. 슬하에 자녀를 묻는 최양락의 질문에 정철규 부부는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정철규는 "결혼 직후 자연 임신을 했다", "아이의 심장 소리를 듣고 온 날, 장모님이 돌아가셨다", "(이후) 유산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후 아이를 갖기 위해 시도한 시험관 시술만 6번 이라고도 밝혔다. 그동안 사람들의 관심이 부담스러워 실패 사실을 숨길 수밖에 없었던 심경도 털어놓았다.

정철규 부부의 사연은 25일 오후 10시 SBS플러스에서 방송될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SBS플러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