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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김응수 "곽철용 인기 실감? 내가 BTS인 줄 알았다"

최종편집 : 2019-11-26 10: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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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영화 '타짜'의 곽철용 캐릭터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김응수가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될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에서는 13년 전 영화 속 캐릭터가 다시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강제 전성기를 맞은 김응수와의 인터뷰가 공개된다.

햄버거, 치킨 등 최근 수많은 광고를 찍으며 인기의 절정을 달리고 있는 김응수는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내가 BTS인 줄 알았다"라고 재치 있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김응수가 치킨 광고 촬영을 위해 홍대 거리를 찾았을 때, 그를 발견한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유행어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등 그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당사자인 김응수와 영화 '타짜'의 프로듀서 차승재 대표조차 13년 전 영화 속 인물과 그의 대사가 갑작스럽게 주목받는 원인을 알 수 없었다고 한다. 이에 은 김응수를 모델로 채용한 치킨 회사의 전무와 유명 크리에이터 등을 만나며 그 이유를 분석했다.

김응수는 과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곽철용에게 많은 관심을 쏟고 있는 이들을 위한 메시지를 남겼다. 김응수를 비롯해 뜻밖의 기회로 역소환되고 있는 중년 스타들의 인기 현상을 짚어 볼 '한밤'은 26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