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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BTS, 2019 AMA 3관왕…비영어권 가수 최초 '페이보릿 그룹상' 수상

기사 출고 : 2019-11-27 10:20:38

조회 : 176

한밤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BTS가 또 한 번 일을 냈다.

26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에서는 BTS의 AMA 3관왕 소식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이 2019 AMA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것에 이어 비영어권 나라 최초로 페이보릿 듀오 그룹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올 한 해 가장 빛난 공연을 펼친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투어 오브 더 이어까지 수상해 새로운 역사를 썼던 것. 이에 BTS는 "정말 영광이다. 축제의 자리에 함께하지 못해 죄송하다. 투어는 끝났지만 메시지는 계속되기를 원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에서 시작된 14개월간의 월드 투어. BTS는 총 23개국에서 62회의 공연을 펼치며 206만 팬들과 만나며 전 세계를 보랏빛으로 물들였다.

이에 전문가는 "역대 수상자가 비욘세, 콜드 플레이, 테일러 스위프트 등 대단한 아티스트들이 수상했던 상이다. 이는 미국에서 BTS의 입지가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