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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이청아, 팀원들에 "우리 집 망했다" 비밀 고백

최종편집 : 2019-11-27 10: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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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청아가 팀원들에게 비밀을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에서는 이현아(이청아 분)가 스스로의 비밀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아는 VIP 비밀 경매에서 전 남친을 만났다. 전 남친은 이현아의 비밀을 빌미로 여러 가지 요구를 했다. 전 남친은 이현아의 거절에 "내가 너 얼마나 생각하는지 알면서 이러면 안 되지"라고 했다.

이에 이현아는 "그냥 말해"라며 "우리 집이 망했어. 우리 엄마는 빚쟁이한테 쫓겨서 도망 다니는 중이고 나도 별로 안 좋아"라고 자신의 비밀을 스스로 털어놓았다.

이어 그는 "네가 왜 싫으냐고 물었지? 이래서. 뼛속까지 저열하고 지질해서"라고 했다. 그러자 전 남친은 "착각하나 본데. 애초에 시장 바닥에서 기어올라온 너네 집 같은 거 우리 세계에서는 취급도 안 해. 이래서 급 떨어지는 애는 만나면 안 된다니까. 주제를 몰라요"라며 이현아를 멸시했다.

이현아는 "니 와이프는 아니? 너 헤어지고 그 급 떨어지는 애 스토커 노릇하다가 접근 금지당한 거. 지금부터 내 반경 100미터 이내에서 눈에 띄면 오늘 잠은 경찰서 철창에서 잘 줄 알아"라고 맞섰다.

이에 전남친은 "지금 너한테 남은 게 그 자존심밖에 더 있겠냐. 바닥에서 더 구르다가 무릎꿇을 준비 되면 전화해"라며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불우이웃 도와준다고 생각하고 도와줄 테니까"라고 끝까지 지질하게 굴었다.

이어 이현아는 당당한 모습으로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그는 결국 눈물을 터뜨렸고 그런 모습을 본 차진호(정준원 분)는 그녀를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