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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국, '불청'에 대한 모든 것 아는 이기찬에 "이건 덕후 아닌 스토커"

최종편집 : 2019-11-27 10: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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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기찬이 불청 덕후 만렙을 입증했다.

26일 방송된 SBS (이하 '불청')에서는 제작진도 인정한 불청 덕후 이기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새 친구 이기찬은 불청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뽐냈다. 이에 제작진은 물회를 걸고 이기찬을 대상으로 불청 퀴즈 대회를 열었다.

이기찬은 모두가 놀랄 정도로 정답을 맞혀나갔다. 특히 그는 김윤정의 첫 등장 패션에 대해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어깨라인이 나왔었다"라며 오프 숄더의 특징을 그대로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답만 맞혀가는 이기찬을 보며 최성국은 "이건 덕후가 아니라 스토커다"라고 했고, 박재홍은 조작이 아니냐며 의심했다.

이어 이기찬은 구본승이 강경현을 처음 만났을 때 했던 "아름다움이 묻었다"라는 멘트도 정확하게 맞혔다. 하지만 불청 초창기 문제에는 아쉽게 정답을 말하지 못했다. 그러나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기찬은 계속 정답을 말했다.

그리고 마지막 남은 한 문제. 이기찬은 홍일권에 대한 문제를 부탁했고, 이에 PD는 홍일권이 첫 등장한 날 밤에 한 일을 시간순으로 말하라고 했다.

이기찬은 거침없이 정답을 서술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최성국은 "얘가 나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라는 생각까지 든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