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이상윤의 여자는 표예진"…충격엔딩 'VIP', 최고 시청률 14.3% 폭발

최종편집 : 2019-11-27 10:27:21

조회 : 1764

>
이미지

[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이상윤의 여자가 표예진인 것이 밝혀진 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하며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 8회는 극적인 스토리로 시청률이 껑충 뛰어올랐다. 8회의 1,2부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이하 동일) 각각 9.1%(전국 8.5%)와 12.4%(전국 11.4%)를 기록하며, 통합 평균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했다. 또한 2049 시청률 역시 3.3%, 4.3%를 기록해 일일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 날 이상윤의 숨겨진 여자가 표예진으로 밝혀진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4.3%까지 치솟으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방송이 끝난 후에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장악은 물론, 8회 방송 클립들이 동영상 순위 줄 세우기를 하며 심상치 않은 화제성을 이어갔다.

이 날 방송에서는 전담팀이 VIP 행사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부사장 하재웅(박성근)은 박성준(이상윤)에게 "오늘 그 아이, 와이프 눈에 안 띄게 조심해 달라"고 말해 궁금하게 했다. 그러나 온유리(표예진)는 길 잃은 VIP를 행사장에 데려다주다가, 부사장과의 소문을 알고 있던 고객에게 멸시를 받으며 와인 주문을 받았다. 이러한 온유리를 본 이명은(전혜진)은 분노하면서 "상했잖아. 아무리 새 거라도 상하면 쓰레기지 안 그래?"라고 악담을 하며, 와인 한 병을 그녀에게 모두 쏟아 부어 충격을 줬다.

그런가 하면 나정선과 박성준은 VIP의 방을 몰래 촬영한 케이터링 직원을 잡았고, 그 과정에서 성준은 정선을 보호하다가 어깨 부상을 입게 되었다. 극심한 고통에도 소리 한 번 내지 않는 성준을 본 정선은 "아프면 말을 해라. 말을 해야 알지"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이를 들은 성준은 결심한 듯 "얘기할게. 오늘 끝나고 다 얘기하자"라며 긴 침묵을 깨고 진실을 밝히고자 했다.

이후 박성준은 행사를 마치고 나정선에게서 커피숍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문자를 받았다. 그리고 그때 하나의 메시지가 더 도착했다. 성준의 그녀로부터 "오늘 한 번만 와 주면 안 돼요?"라는 문자 메시지. 혼란스러워하던 그는 가던 방향을 꺾어 어딘가로 향했다. 긴장감이 폭발하던 그 순간, 온유리의 옥탑방 문이 열리자 박성준이 서있었다. 온유리는 "죄송해요. 제가 연락하면 안 된다는 거 아는데, 오늘 너무..."라며 오열했고, 박성준은 그런 유리를 안으며 위로하는 모습이 그려져 충격을 안겼다. 같은 시각, 정선은 카페에서 오지 않는 성준을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날 방송은 '당신 남편의 여자'가 온유리로 밝혀지며, 앞으로 전개될 의 2막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8회 방송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진짜 충격 반전이다", "다음 회를 안 볼 수가 없는 엔딩 맛집 드라마", "집중하느라 기가 다 빨렸다. 긴장감 최고조", "박성준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 "다음 주까지 못 기다리겠다! 떡밥을 달라" 등 뜨거운 반응 보였다.

는 백화점 상위 1%의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의 이야기를 그린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극'으로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