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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예 "'사재기 언급' 박경, 명예훼손으로 고소장 접수"[전문]

최종편집 : 2019-11-27 17:37:51

조회 :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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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그룹 블락비 멤버 박경으로부터 '음원 사재기'를 한 아티스트라고 지목을 받은 가수 송하예 측이 박경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

송하예 소속사 더하기미디어는 27일 "이날 법무법인 한별을 통해 송하예의 실명을 언급해 명예를 실추시킨 모 가수에 대해 정보통신망법 위반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당사는 모 가수를 포함한 악플러들의 악의적인 비방에 선처 없는 강경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방침을 알렸다.

지난 24일 그룹 블락비 멤버 박경은 SNS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범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라는 글을 올려 가요계에 만연해 있던 '음원 사재기' 의혹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이 글에 언급된 가수 6팀은 일제히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27일 송하예 외에도 바이브 또한 고소장 접수를 마쳤다. 이날 바이브 소속사 메이저나인은 "바이브의 실명을 거론하며 악의적인 발언을 한 모 가수와 해당 소속사에 25일 내용증명을 발송했고,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에 대해 수집된 증거자료를 바탕으로 27일 법무법인 명재를 통해 명예훼손 등을 포함한 정보통신망법 위반죄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송하예 소속사 더하기미디어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송하예 소속사 더하기미디어입니다.

당사는 11월 27일 법무법인 한별을 통하여 송하예의 실명을 언급해 명예를 실추시킨 모 가수에 대해 정보통신망법 위반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모 가수를 포함한 악플러들의 악의적인 비방에 선처 없는 강경 대응을 할 것을 알려드립니다.

송하예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