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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평택역 떡볶이집에 "왜 이런 고추장으로 떡볶이를 하냐" 혹평

최종편집 : 2019-11-27 23:29:43

조회 :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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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백종원이 떡볶이집 고추장에 혹평을 했다.

27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에서는 평택역 뒷골목의 떡볶이집에 대한 솔루션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시식 후 주방 곳곳을 살펴보며 문제점을 찾아 나섰다. 떡볶이집에는 떡볶이를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기성품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하지만 사장님이 직접 만든 양념으로 만드는 떡볶이는 백종원의 혹평을 받았다. 백종원은 문제점을 찾아 나서며 떡볶이 양념의 기본이 된 고추장 맛을 보았다.

이에 백종원은 "고추장을 만들었냐? 왜 만들어서 쓰냐? 왜? 일부러?"라고 물었다. 그러자 떡볶이집 사장님은 "처음부터 그냥 담아서 썼다"라고 했다.

백종원은 "왜 이런 고추장으로 떡볶이를 만드냐. 이건 밥 비벼도 이상할 거 같다. 무슨 맛이냐면 밑에 지방 내려가면 어촌 바다 쪽에 있는 시골 횟집의 초장 맛이 난다"라고 평가했다.

사장님은 "처음부터 만들어서 썼다. 해남 고춧가루로 만들었다"라며 재료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백종원은 "이걸 들고나가서 먹여봐라. 이걸 고추장이라고 믿겠냐. 이게 문제였다.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떡볶이 맛이다"라고 다시 한번 혹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