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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평택역 수제돈가스집, "손님이 잘못한 것"…잘못된 응대 이유 해명

최종편집 : 2019-11-27 23:46:19

조회 :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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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수제 돈가스집 사장님이 잘못된 손님 응대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27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에서는 평택역 수제 돈가스집에 대한 솔루션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수제 돈가스집의 잘못된 손님 응대 방법에 대해 지적했다. 이에 정인선에게 지난 촬영 영상을 토대로 무엇이 문제인지 사장님에게 알려주라고 일렀다.

정인선을 사장님을 만나 "지난주 관찰 영상이다"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관찰 영상에는 손님을 향해 반말을 하고 손님을 다그치고 나무라는 등 잘못된 응대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이에 사장님은 "처음 오신 분들한테는 절대 안 그런다, 손님들이 잘못한 거다. 이런 상황은 손님이 잘못했는데 내가 이렇게 말할 수도 있지 않냐"라고 했다.

그러자 정인선은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 손님 입장에서는 혼이 나는 기분이 들 거 같다"라고 했다.

또한 단골손님에게는 치즈 돈가스 주문을 만류하며 다른 손님에게는 치즈 돈가스를 주문받는 일관되지 못한 모습도 지적했다. 이에 사장님은 "우리 단골이라 양해를 부탁한 거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사장님은 "난 이렇게 사람들을 편하게 대하는 줄 몰랐다. 내가 편하게 대하는 줄 몰랐다"라고 영상을 본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는 "이렇게 찍으면 내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너무 웃기다. 살 좀 빼야겠다"라며 "정말 좋은 영상을 봤다. 반성을 하겠다. 다시 가출한 초심을 찾아와서 창업하는 마음으로 배워야겠다"라고 마음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