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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5년 만에 드라마 복귀 "엄마 되고 첫 작품, 여러모로 큰 의미"

최종편집 : 2019-11-28 10: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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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김태희가 5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김태희가 2020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그는 세상 해맑은 고스트 엄마 '차유리' 역으로 웃음과 감동이 공존하는 캐릭터를 소화한다.

김태희의 드라마 전작은 지난 2015년 SBS 드라마 '용팔이'다. '용팔이' 이후 2017년 1월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와 결혼했고, 같은 해 10월 첫째, 올해 9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결혼과 출산, 이후 육아에 전념해온 김태희는 5년 만에 다시 연기자로 돌아온다.

김태희가 연기할 극 중 차유리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고스트 엄마로 낙천적이고 긍정매력의 소유자지만 아이 한번 안아보지 못한 아픔에 이승을 떠나지 못하는 인물이다. 김태희는 환생 프로젝트란 기회를 잡은 차유리 역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김태희는 소속사를 통해 "오랜만에 드라마로 인사드리게 되어 설레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한다. 연기가 너무 그리울 때 '하이바이, 마마!'라는 좋은 작품을 만나게 돼서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 엄마가 되고 나서 하게 된 첫 작품인 만큼 여러모로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열심히 준비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이바이, 마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김태희 분)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이규형 분)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프로젝트를 담은 휴먼 판타지 드라마다.

[사진제공 = 스토리제이컴퍼니]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