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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구' 김강훈 "BTS 팬 엄마, 내게 '네 인기는 거품'이라 해"

최종편집 : 2019-11-28 18: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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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아역배우 김강훈이 방탄소년단(BTS) 팬인 엄마에게 들은 냉정한 조언을 공개했다.

김강훈은 최근 진행된 KBS '해피투게더4' 녹화에 참여해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얻은 인기를 실감한다며 "옛날보다 사람들이 많이 알아본다"고 이야기했다. 이와 함께 "실제로 본 사람들이 실물이 낫다고 하더라"며 팬들의 생생한 반응을 전해 현장 모두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그런데 누구나 인정할만한 김강훈의 인기에 대해 쓴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김강훈의 어머니였다.

김강훈은 "엄마가 방탄소년단 팬이신데, 나에게 ''동백꽃' 인기는 2주 간다. 네 인기는 거품이다'라고 말하신다"며 엄마의 냉정한 인기 분석에 대해 말했다. 이에 현장에서는 엄마가 김강훈에게 이런 이야기를 한 이유가 공개되기도 했다.

이번 녹화에는 스페셜 MC로 가수 강다니엘이 함께 했다. 강다니엘과 김강훈은 서로에 대한 팬심을 고백하며 수줍게 인사했다. 이어진 토크에서도 계속해서 강다니엘과 김강훈의 공통점이 발견되며 마치 평행이론을 보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음식 취향부터 춤 실력까지 서로 폭풍 공감한 두 사람의 공통점이 시선을 모았다.

[사진제공= KBS 2TV '해피투게더4']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