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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시크릿부티크' 김선아, 김재영과 새로운 출발…장미희 스스로 목숨 끊었다

최종편집 : 2019-11-29 09:39:17

조회 :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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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선아가 김재영과 함께 데오가를 떠났다.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에서는 김여옥 회장(장미희 분)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니 장(김선아 분)은 김여옥이 어머니 반지를 훔쳐 데오가를 집어삼켰다는 사실을 만천하에 알렸다. 이에 김여옥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제니 장은 자신을 위해 몸을 던졌던 윤선우(김재영 분)를 이현지에게 부탁하고 떠났다. 김여옥에 대한 복수를 위해 자행한 모든 악행에 대한 처벌을 받기 위함이었다.

출소를 한 제니장은 자신을 찾아온 이현지(고민시 분)에게 "만약 다음에 어디선가 다시 만나게 되면 그때는 도망가라. 늘 응원할게 마음 담아서"라고 응원했다. 그리고 곧바로 윤선우를 찾아갔다.

다행히 윤선우는 건강을 되찾았고, 그런 윤선우를 본 제니 장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제니 장은 "너 이런 거 안 어울려. 얼른 씩씩하게 일어나"라며 끌어안았다.

2년이 흐르고 제니 장은 윤선우에게 자신을 떠나라고 말했다. 하지만 윤선우는 "아직 누나 옆에서 할 일이 남았다"라며 아직은 더 함께 하겠다고 했다.

이어 제니 장은 데오 그룹에 대한 경영을 거부했다. 그는 "언젠가 제가 준비가 되면 그때 돌아오겠다"라며 전문 경영인에게 경영을 부탁했다.

제니 장은 모두가 떠난 데오가를 찾았다. 그는 "회장님도 나도 다 잘못된 길을 향해 갔어요. 그런 우리에겐 자격이 없습니다. 우린 다 틀렸어요"라며 어머니의 반지를 두고 데오가를 떠났다.

그리고 제니 장은 "선우 네가 원하는 곳으로 이젠 내가 같이 가줄게"라며 새로운 첫발을 내디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