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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 너무 높아"…정준♥김유지 커플의 진한 키스에 '연애의맛3' 발칵

최종편집 : 2019-11-29 11: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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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연애의맛3'을 통해 실제 연애 중인 정준과 김유지가 진한 키스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놨다.

지난 28일 방송된 TV CHOSUN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 번째 : 연애의 맛 시즌3'(이하 '연애의 맛3')에서 정준-김유지 커플은 지난주에 이어 제주도 여행을 즐겼다.

정준은 지인의 가게에서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때 지인은 "결혼하는 거야?"라고 물었고, 정준은 "그랬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다. 둘 만의 시간, 두 사람은 서로를 지그시 바라보거나 이마 뽀뽀를 하며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두 사람은 만난 지 30일을 맞아 강원도 홍천으로 여행을 떠났다. 김유지는 30일 기념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고, 직접 준비한 도시락과 교복 데이트로 정준을 행복하게 했다.

특히 김유지는 하얀 드레스를 입고 정준 앞에 나타나 정준을 위해 쓴 손편지를 읽었다. 김유지는 "요즘 전 오빠 덕분에 너무나도 특별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라며 "꿈같은 시간들을 선물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이번엔 오빠 제가 먼저 말할게요. 진심으로 사랑해요"라고 고백했다. 감동받은 정준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호텔 수영장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정준은 "평생 같이 했으면 좋겠다"라며 마음을 드러냈다. 김유지도 정준과 평생 같이 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달달한 분위기에서 서로를 지그시 바라보던 두 사람은 진하게 입을 맞췄다. 정준-김유지 커플의 키스에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혔다. 김재중은 "수위가 너무 높다", 박나래는 "너무 덥다", 김숙은 "영상 그만 보겠다", 장수원은 "30일이 이 정도면 60일은 어떻게 되는 건가"라며 이구동성으로 놀란 마음을 표현했다.

[사진='연애의맛3' 방송 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