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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던 "연인 현아와 있을 때 세상 행복" 고백

최종편집 : 2019-11-29 16:31:59

조회 :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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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가수 던이 공개 연인 현아를 향해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던은 현아의 반응에 대해 묻자 "최파타 나간다고 하니까 현아가 최화정 언니가 너무 좋다면서 부러워했다"고 털어놨다.

던과 현아는 2년 전 연습생과 가수로 처음 만난 뒤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마른 체형 때문에 '마지막 잎새'라는 별명을 가진 던은 "예전에는 더 여리여리했다. 제가 춤출 때 힘이 없는 게 싫어서 꾸준히 운동하고 있다."면서 "현아와 교제 초반에 현아가 먹는 걸 좋아해서 10kg이 쪘었다."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날 한 청취자가 "두 사람은 행복한 순간이 언제냐"고 묻자 던은 "이번에 솔로로 데뷔를 하게 됐는데 생각한 것보다 행복하지 않고 덤덤했다. 내가 기대한 게 있어서 그런 것 같다. 낮에 방에서 햇빛을 쐬는데 행복을 느꼈다."고 소소한 일화를 떠올렸다.

DJ최화정이 "여자친구와 있을 때도 행복하지 않냐"고 하자 던은 "당연히 행복하다. 세상 행복하다"며 현아를 향해 사랑을 고백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