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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새끼 치타 어찌 되나"…'라이프오브사만다', 본편 방송 시작

최종편집 : 2019-11-29 18:00:13

조회 :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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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프리퀄 방송으로 화제를 모은 SBS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가 본격 방송을 시작한다.

는 지난 24일 '1부 프리퀄 Jambo Africa'로 시청자에 첫 선을 보였다. 프리퀄 방송은 맹수지만 반전 매력을 가지고 있는 치타의 습성과 그리고 주인공 사만다의 가족 소개 등 본편을 보기 전 시청자들이 미리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정보들로 이야기를 구성했다. 내레이션을 맡은 배우 김남길의 꿀 보이스로 전달된 '치타의 삶'에 많은 시청자들이 몰입하고 또 공감했다.

29일 방송되는 본편 '2부 Life is not easy'에서는 새끼들을 위협하는 수컷 치타와 천적들을 피해, 홀로 새끼 세 마리를 지켜야 하는 사만다의 고군분투를 다룰 예정이다. 이제 겨우 6개월이 채 안 된 새끼 치타들의 귀여운 모습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프리퀄을 통해 극중 주인공인 암컷 치타 사만다의 막내딸 라라의 부상을 알게 된 시청자들은 "새끼 치타의 부상이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앞으로 본편이 더욱 기대된다" "벌써부터 눈물이 나서 본편 어떻게 보지?" "김남길 꿀보이스 들으려 방송 봤다가 몰입돼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라라 살려주세요" 등 본편에 대한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

이에 제작진은 "앞서 보여드린 프리퀄과는 달리, 본편 2,3부는 극중 주인공인 사만다 가족의 리얼 드라마로 이뤄져 본격적인 시네마틱 다큐멘터리가 시작된다"며 "본편에서 사만다가 과연 다친 새끼를 두고 어떻게 할 것인지가 의 가장 큰 갈등 포인트"라고 사만다의 드라마틱한 모성애에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의 본편 '2부 Life is not easy'은 29일 금요일 밤 10시, '3부 Never give up'은 30일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되고, 12월 1일 밤 11시 '4부 메이킹 Remember me' 방송을 끝으로 4부작을 완성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