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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지석진, '유산슬' 부러움 폭발 "나도 '지루박'으로 데뷔할래"

최종편집 : 2019-12-01 13:18:27

조회 : 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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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지석진이 '유산슬' 유재석의 데뷔 성공에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될 SBS 에서는 개그맨 유재석이 트로트 가수 '유산슬'로 성공적으로 데뷔한 소감을 전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 당일, 아침에 KBS '아침마당' 출연을 마치고 온 유재석은 생방송의 떨림이 채 가시지 않는 모습으로 출연소감을 전했다.

이런 유재석을 지켜보던 지석진은 "음원 차트도 대박 나고, 노래도 좋다"며 큰형으로서 유재석을 응원하는 듯 했지만, 이내 "유재석이 부러워서 나도 유산슬의 대항마 '지루박'으로 데뷔하겠다"는 속내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지석진은 "아, 유산슬 너무 잘 돼!" 라며 탄식까지 할 정도로 유산슬 행보에 한껏 부러운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이날 녹화에서 지석진은 시종일관 유재석에게 질투하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유재석과 함께 즉석 트로트 작곡까지 하며 '지루박' 데뷔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은 1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