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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런닝맨' 전소민♥양세찬, 신혼부부 모드 사진 공개…김종국X이광수X전소민, 벌칙 수행

최종편집 : 2019-12-02 08:25:47

조회 :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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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전소민과 양세찬이 오늘도 러브라인을 가동했다.

1일 방송된 SBS 에서는 불신과 함께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런닝맨 멤버들 간에 쌓인 의심과 모함을 잊고 단합하자는 의미에서 마련한 불신과 함께 전원 통과 미션을 준비했다.

미션에서 성공하면 겨울 간식이 지급되고 미션에 실패할 때마다 벌칙자가 추가되는 레이스. 특히 벌칙은 욘두 분장을 하고 붕어빵 100개를 팔아야 해 모두를 긴장케 했다.

특히 최종 알사탕 수가 가장 많은 멤버가 우승으로 벌칙에서 면제가 되기 때문에 자신의 알사탕을 잘 지켜내는 것이 관건. 이에 멤버들은 미션들을 통해 알사탕을 획득해나갔다.

미션 수행을 위해 이동하던 런닝맨. 김종국은 전소민에게 섭섭하다고 했다. 그는 "내 옆자리 비어 있었는데 세찬이 옆자리로 가더라"라고 서운해했다.

이에 전소민은 "그런 거 아니다. 사진 좀 확인하려고 그랬다"라고 해명했고, 유재석은 "너는 그냥 좋은 오빠고 세찬이는 사랑하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리고 멤버들은 양세찬과 전소민이 찍힌 사진을 보며 "무슨 신혼여행 갈 때 공항 라운지에서 찍힌 사진 같다"라고 했다. 또한 두 사람이 운명이라며 영화 '너는 내 운명'의 테마곡을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전소민은 양세찬에게 계속 애정 공세를 펼쳤고, 양세찬은 "어우 전소민 지친다"라고 했다. 그러자 하하는 "양세찬이 막 웃으면서 지친대"라고 지적했고, 이에 송지효는 현실 웃음을 보였다.

이후 전소민은 겨울 간식으로 등장한 허니 버터 고구마에 코를 박고 좋아했다. 이에 유재석은 코를 박으면 어쩌냐고 나무랐다. 코가 안 닿았다는 전소민에 김종국은 "그래도 되지. 가족끼리 뭐"라고 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종국이 너 소민이 좋아하니?"라고 했고, 양세찬은 이 상황이 불편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전소민은 "오빠 저 좋아하세요?"라고 우쭐했고, 이에 김종국은 "한 대 맞아야 정신 차리지"라고 버럭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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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최종 미션까지 펼친 결과 양세찬이 최종 우승을 해 벌칙에서 제외되었다. 그리고 최하위 이광수와 전소민의 지목을 받아 김종국이 마지막 벌칙자로 결정되었다. 이에 세 사람은 욘두 분장을 하고 붕어빵을 나눔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