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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장윤정, 트로트 여제라는 칭찬에 "홍진영도 있는데"…히트곡 즉흥 라이브 '눈길'

최종편집 : 2019-12-01 21:23:41

조회 :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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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장윤정이 칭찬에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1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장윤정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모벤져스는 장윤정에 대해 칭찬을 멈추지 못했다. 특히 "어쩜 이렇게 예쁘냐. 아이를 낳았는데 살도 하나도 안 쪘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장윤정은 "아기 낳고 살을 뺐다. 저도 첫째를 낳고 나서는 17~18킬로 정도가 쪘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칭찬 배틀에 장윤정은 "이렇게 서라운드로 다 같이 말씀하시니까 정신이 없다"라며 크게 웃었다. 이에 신동엽은 "모르는 사람이 지금 지나가다 들어도 장윤정이다"라고 웃음소리에 대해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제2의 전원주라고 불리잖냐. 독보적이다"라고 했고, 장윤정은 "처음 들었다"며 깔깔대고 웃었다.

트로트계의 여제라는 말이 어울리는 장윤정은 '어머나'로 김수희의 '애모'이후 13년 만에 트로트곡으로 음악 방송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장윤정은 트로트 여제라는 칭찬에 "아니다. 진영이도 있지 않냐"라고 했고, 장윤정 어머니는 "윤정 씨가 있어서 진영이도 있는 거다"라고 공을 돌렸다.

이후 장윤정은 모벤져스의 요청에 '초혼'과 '꽃'을 열창해 큰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