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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장윤정 "김종국, 가족들과 행복할 수 있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어해"

최종편집 : 2019-12-01 22:11:39

조회 :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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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장윤정이 김종국이 꿈꾸는 결혼 상대에 대해 언급했다.

1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장윤정이 김종국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 어머니는 화보 촬영을 위해 변신한 배정남의 VCR을 보던 도중 "장윤정 씨 실제로 보니까 너무 예쁘다. 겉모습만 예쁜 게 아니라 마음 쓰는 것도 너무 예쁘다"라고 칭찬을 했다.

이에 장윤정은 몸 둘 바를 몰라하며 "종국 오빠처럼 괜찮은 남편감이 없다"라며 "종국 오빠랑 예전에 같이 프로그램을 했는데 회식 때 몇 번 술을 같이 마셨다. 그런데 그때마다 계속 어머니, 아버지 이야기만 했다. 너무 효자다"라고 했다.

이어 장윤정은 "그때 오빠가 말을 하길 결혼 상대로 우리 집안에서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신동엽은 "그 말을 듣고 아, 남자는 아니구나 생각한 거 아니냐"라고 물었고 "그런데 그런 남자는 여자들이 부담스러워한다"라고 장윤정의 대답을 유도했다.

그러자 장윤정은 "아니 난 좋았는데 왜 그러냐"라며 신동엽을 나무랐다. 이어 신동엽은 "수홍이 어머니 입장에서는 저런 며느리가 들어왔으면 매일 나랑 소주 한잔했을 텐데 하고 생각하실 거 같다"라고 했다.

장윤정의 디너쇼에도 갔었다는 박수홍 어머니. 장윤정은 "내가 아가씨일 때 수홍 오빠가 모시고 왔었다. 어머님 아버님을 모두 모시고 왔다. 오빠도 정말 효자다"라고 했다.

이에 신동엽은 "수홍이도 그렇게 효자니까 저 오빠도 신랑감은 아니구나 생각한 거 아니냐"라고 했고, 장윤정은 "아이고 덥다. 더워 많이 덥네"라며 대답을 회피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