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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2019 월드투어, 내년 3월 서울서 피날레

최종편집 : 2019-12-02 15: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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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2019 월드투어의 마무리를 서울에서 화려하게 장식한다.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일 'TWICE WORLD TOUR 'TWICELIGHTS' in Seoul 'Finale''(트와이스 월드 투어 '트와이스라이츠' 인 서울 '피날레')가 오는 2020년 3월 7일, 8일 2회에 걸쳐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17개 도시 29회 공연에 달하는 대규모 월드투어를 완성하게 됐다.

트와이스는 지난 5월 KSPO DOME에서 '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트와이스 월드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의 포문을 열었다.

미주 4개 도시를 포함해 방콕, 마닐라,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홋카이도, 후쿠오카 등에서 무대를 이어가며 팬들을 만나고 있다.

최근에는 오는 2020년 3월 3일, 4일 도쿄돔 2회 추가 공연을 발표,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트와이스는 지난달 20일 일본에서 새 음반 '&TWICE'(앤드 트와이스)를 발매하고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을 비롯해 일본 라인 뮤직의 앨범 톱 100 주간 차트, 빌보드 재팬의 핫 앨범 및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더불어 일본 대표 연말 프로그램 NHK '홍백가합전'에 K팝 그룹 최초로 3년 연속 출연을 확정 지었다.

[사진='TWICE WORLD TOUR 'TWICELIGHTS' in Seoul 'Finale'' 영상]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