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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 "아들 지켜야 하는 생존형 배우...과거만큼 어렵진 않아"

최종편집 : 2019-12-02 15: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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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성현아가 활발할 활동을 해야 하는 첫 번째 이유로 아들의 존재를 꼽았다.

2일 우먼센스 화보를 장식한 성현아는 인터뷰에서 방송활동을 열심히 하는 이유에 대해 "하나뿐인 아들을 지켜야 하는 생존형 배우이기 때문"이라면서 "지금과 다른 평가를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성현아는 긴 법정공방 끝에 2016년 무죄를 인정받았고, 2018년 KBS 드라마 '파도야 파도야'를 통해 배우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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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성현아는 "예능에 출연하면 주로 과거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면서 "때로는 내가 과거에 묶이는 기분"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성현아는 아들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2015년 당시 겪었던 생활고를 떠올리면서 월세 보증금 700만 원이 전 재산이었다. 꾸준히 활동해서 이제 경제적인 어려움은 없다. 아직까지 대출이 있지만 월세에서 전세로 이사를 간 상태"라고 말했다.

성현아는 이달 TV조선 '손맛 전수 리얼리티-백년의 맛, 후계자들' 출연한다. 예능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 성현아는 "데뷔 후 처음 출연한 리얼리티다. 수십 대의 카메라가 하루 종일 나를 찍는 게 어색하고 어리둥절하지만 즐겁다."고 설명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