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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 "벌써 힘 빠져…진실되게 만들었다" 의미심장한 컴백 소감

최종편집 : 2019-12-02 21: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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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신곡 발매를 하루 앞둔 소감을 밝혔다.

강민경은 2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신곡 티저를 게재하며 "할 말이 많기도 할 말이 없기도 한 이 시점에 발매라니"라고 소감의 운을 뗐다.

이어 "'너못말(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의 아픔이 떠올라 벌써 힘이 빠지기도 하지만"이라며 "내일 6시 '나의 오랜 연인에게' 열심히 진실되게 만들고 노래했다"고 소회를 표현했다.

또 "부디 마음에 들길 바란다"고 바람을 전달했다.

강민경은 '이 시점', '너못말의 아픔' 등 표현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하지는 않았지만, 다수 누리꾼은 최근 가요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음원 사재기', 이로 인한 피해에 대한 언급이라고 추측하며 그를 위로하고 향후 행보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새 디지털 싱글 '나의 오랜 연인에게'는 지난 5월 발표한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이후 7개월 만에 발표하는 다비치의 신보다.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이 봄의 청량함을 담은 곡이라면, '나의 오랜 연인에게'는 겨울의 포근함을 담은 곡이라는 소속사 측의 설명이다.

'나의 오랜 연인에게'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