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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아냐"...BTS 정국 CCTV 사진 유출 노래방 관계자 검찰 송치

최종편집 : 2019-12-02 21: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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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과 여성 스태프를 포함한 일행의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노래방 관계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경남 거제경찰서는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로 거제시내 노래방 관계자 등 2명을 지난달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지난 9월 정국은 휴가기간 동안 지인들과 거제도에서 시간을 보냈다. 휴가 도중 정국과 한 여성 스태프가 친밀하게 보이는 모습을 담은 CCTV 영상이 사진 형태로 캡처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확산됐다.

'정국의 열애에 대한 증거'라며 해당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퍼지자 BTS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정국이 이번 휴가 기간 거제도 방문 중 평소 알고 지내던 타투샵 지인들과 만나서 식사를 하고 단체로 노래방을 갔다. 그 내용이 왜곡되어 알려지게 된 것"이라며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이와 별개로 빅히트 측은 정국과 여성 스태프 등의 모습을 담은 CCTV 영상이 유출되어 개인정보 유출 및 사생활 침해에 대해 법적 대응하겠다며 고발장을 접수했다.

kykang@sbs.co.kr